[사진=공동취재사진]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오른쪽부터)와 박찬대 당대표 후보,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날 대전에서 현장 순회 경선을 치르려 했으나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심하다는 점을 고려, 온라인 합동 연설회로 이를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2025.07.19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