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로 4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배우 이준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7.18 /sunday@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