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청와대 출입문에 붉은 래커로 낙서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8일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여성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사우디' 낙서가 래커로 칠해진 청와대 출입문. 2025.7.19 [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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