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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안 발표 하루 만에 '전한길 입당' 논란…박진영 "국민의힘, 갈라서라"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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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안 발표 하루 만에 '전한길 입당' 논란…박진영 "국민의힘, 갈라서라"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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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논/쟁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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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했는데, 거취가 뭡니까?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 혹은 탈당 이런 걸 얘기하나요?

Q 윤희숙 혁신위, 진단과 처방은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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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윤희숙 위원장의 발표가 나왔고 그래서 뭔가 쇄신의 분위기가 형성되는가 했는데 17일 새로 나온 건 전한길 씨가 입당을 했다. 전한길 씨의 주장에 따르면 한 10만 명 정도가 같이 함께해서 당원 가입을 했다고 하고 있고 여기에 또 비대위에서 윤희숙 위원장은 '뭇매를 맞았다'는 취지로 얘기하고 있어서 앞으로 가려다 다시 뒤로 돌아가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고요.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극단적인 경우에는 갈라설 가능성도 있는 것인가. 이 지점이 궁금하긴 합니다.

Q 국민의힘, 무엇이 혁신을 방해하나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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