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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탈영병 총기·공포탄 유기…2시간여 만에 붙잡혀

머니투데이 민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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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탈영병 총기·공포탄 유기…2시간여 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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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군 부대, 탈영 인지 직후 유기된 총기·공포탄 부대 인근서 회수

18일 강원도 육군 모 부대에서 위병소 근무를 서던 병사가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가 2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 사진=뉴스1

18일 강원도 육군 모 부대에서 위병소 근무를 서던 병사가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가 2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 사진=뉴스1



강원도 육군 모 부대에서 위병소 근무를 서던 병사가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가 2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18일 육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밤 10시2분쯤 충북 괴산 톨케이트에서 탈영한 병사 한 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 병사는 강원 강릉 육군 모 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중 이날 오후 7시47분쯤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다고 한다.

이 병사는 근무복을 그대로 입고 탈영했으며 부대 인근에 총기와 공포탄을 유기했다. 해당 군 부대는 탈영 사실을 인지한 직후 조치에 나섰으며 총기와 공포탄 등을 모두 회수했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병사의 총기와 탄약은 회수 후 이상이 없으며 부대는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군은 민간경찰과 공조해 탈영병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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