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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연합뉴스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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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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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말 앞두고 상승 출발…S&P500 0.3%↑
■ 역대급 극한 호우에 전국 '생채기'…인명·재산 피해 속출

200년 만에 한 번 내릴 만한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막대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실종자와 사망자가 발생했고 주거지와 상가, 농경지를 가리지 않고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비는 이날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19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27400054

빗물에 잠긴 전남 나주 도로(나주=연합뉴스) 호우 특보가 이틀째 발효된 18일 오전 전남 나주시 다시면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2025.7.18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빗물에 잠긴 전남 나주 도로
(나주=연합뉴스) 호우 특보가 이틀째 발효된 18일 오전 전남 나주시 다시면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2025.7.18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 尹구속적부심 6시간 특검과 혈투…이르면 오늘밤 결과 나올 듯

법원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이 적법한지 판단하기 위해 18일 연 구속적부심사 심문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 법원은 이르면 이날 중 윤 전 대통령의 석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 정혜원 최보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비공개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진행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36800004


■ 해병특검, '박정훈 상관' 김계환 구속영장…'尹격노' 위증 혐의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이 18일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순직해병특검 출범 이후 첫 신병확보 시도다. 특검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사령관에 대해 모해위증,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36751004


■ 李대통령, '옹벽사고' 오산시장에 "신고에도 도로통제 왜 안했나"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사고 예방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계속된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와 기관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072251001


■ "이대로 죽나 싶었어요"…광명 화재 아파트 주민 '공포의 50분'

"정말 무서워서 심장이 떨렸어요.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어요." 지난 17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1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3층에 있다가 가까스로 구조된 A씨는 18일 연합뉴스에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이같이 전했다. 불이 났을 때 집 안에서 쉬고 있던 A씨는 누군가 외치는 "불이야!" 소리를 희미하게 들었다고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창문을 열었을 때 밖은 이미 검은 연기로 앞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08000061

■ 특검 "국토부 직원들 말맞추기 정황…김선교측 수사방해 검토"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수사 방해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오정희 특검보는 1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관련 의혹 사건을 조사하던 중 국토부 직원들의 조직적인 수사 상황 공유와 대처 행위가 포착됐다"며 전날 관련 사무관을 소환해 경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특히 국토부 A 과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수사와 관련해 말을 맞추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42800004

■ 무너진 학교 시험지 관리…'구멍 난 내신제도' 공정성 논란

경북 안동에 이어 울진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시험지 유출 시도 정황이 확인되면서 학교 현장의 시험지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입시 공정성' 확보를 위해선 보다 철저한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지역 교육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안동에서는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께 전직 기간제 교사(30대·구속)가 학부모(40대·구속)와 새벽 시간대 행정실에 무단 침입,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리려다가 경비 시스템에 적발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11800053

■ 與 "부자감세 원상복구"…정기국회서 법인세 25%로 인상 공식화

더불어민주당이 법인세 인상 방침을 사실상 공식화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윤석열 정부 첫해인 2022년 인하된 법인세를 다시 이전 수준으로 환원, 이른바 '부자 감세'를 원상복구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법인세 인상 문제와 관련, "세수 상황이 심각하다"며 "정부가 내년도 세제 개편 방안을 발표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법인세 문제도) 빨리 검토해서 이번 정기국회 때 예산 부수 법안으로 처리돼야 한다"라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057500001

■ SKT 시장 점유율 40% 무너졌다…5월 가입자 2천250만명

해킹 사태 여파로 가입자 이탈이 급증한 SK텔레콤[017670]의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이 올해 5월 기준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5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2천249만9천42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9.29%를 차지했다. 이는 4월 가입자 수 2천292만4천260명(40.08%)에서 0.79%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SK텔레콤이 점유율 40%대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31100017

■ '래퍼 수사무마' 양현석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 확정…梁 "수용"

래퍼 비아이(BI·김한빈)의 마약 혐의를 무마하고자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면담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양 대표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양 대표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YG엔터테인먼트 직원 A씨에게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2심 판결이 확정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058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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