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해마다 전주 와서 야니랑 추억 쌓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서하얀과 함께 전주에 방문한 모습.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두 사람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임창정 SNS |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해마다 전주 와서 야니랑 추억 쌓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서하얀과 함께 전주에 방문한 모습.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두 사람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1991년생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