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 북구 신안교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전날 광주에는 하루 426.4㎜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안교 부근에서 실종됐다. 광주소방본부 제공 |
[속보] 극한호우에 사망 4명·실종 2명…5661명 대피·도로 침수 등 피해 499건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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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 북구 신안교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전날 광주에는 하루 426.4㎜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안교 부근에서 실종됐다. 광주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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