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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확대 3170대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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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확대 3170대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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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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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8일 상승 출발한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3170대로 하락했다.

이날 오후 1시 3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7.24포인트(0.54%) 내린 3175.05이다.

지수는 뉴욕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전장 대비 858포인트(0.27%) 오른 3200.44로 출발한 후 한때 3181.86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회복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했다.

개인이 905억 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억 원, 97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62%)는 상승 중이다. 전날 9% 가까이 급락했던 SK하이닉스(-0.56%)는 이틀째 하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1.26%), 한화에에로스페이스(0.11%) 상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78%), KB금융(-0.78%)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1.46포인트(0.18%) 하락한 816.81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억 원, 156억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5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코스닥시장에선 알테오젠(0.10%) 에코프로비엠(8.65%) 과 리가켐바이오(3.89%)가 상승 중이다. HLB(-2.96%), 파마리서치(-2.25%) 등은 하락세다.

[이투데이/김범근 기자 (nov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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