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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사흘째 기록적 물벼락…내일까지 300㎜ 더 쏟아진다

연합뉴스TV 임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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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사흘째 기록적 물벼락…내일까지 300㎜ 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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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사흘 연속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19일)까지도 일부 내륙에서는 최대 300㎜의 폭우가 더 내릴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우선 지금까지의 비 상황부터 정리해볼까요. 밤사이 주로 호남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렸죠?

<질문 2> 그렇다면 지금은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나요?


<질문 3> 특히 오늘 밤부터 또 강한 비가 예보됐다고요. 밤사이 극한 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질문 4> 내일(19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가 얼마나 더 내릴까요?

<질문 5> 이번 비의 특성을 보면,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역마다 강수량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6> 누적된 비에 산사태도 걱정입니다. 충청은 여전히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 중이죠?

<질문 7> 산사태가 나기 전에 나타나는 징후가 있나요? 또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8> 이번 폭우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비가 그친 뒤 폭염이 다시 시작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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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