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화장실 |
(양양=연합뉴스) ▲ 피서철 맞아 계곡·하천에 이동식 화장실 운영 = 강원 양양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다음 달 19일까지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현북면 법수치리, 어성전리, 원일전리와 손양면 부소치리 등 4개 마을의 주요 계곡·하천 휴양지에 이동식 화장실 7동을 설치했다.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 상태와 소모품 비치 여부를 수시로 점검·관리하고, 정기적인 소독과 방역, 시설 유지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을 위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양양의 자연 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이용객들도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선8기 양양군청 |
▲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노인복지시설 안전 점검 실시 = 양양군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안전관리 실태와 노인 보호 대책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경로당 134개소, 장기 요양기관 21개소, 노인복지관 1개소, 맞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이다.
군은 냉방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 운영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영선 군 복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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