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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다카마쓰 취항 1년 만에 탑승객 10만명 돌파

아주경제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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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다카마쓰 취항 1년 만에 탑승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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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도시 수요 파악해 시장 적극 공략"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의 인천~다카마쓰 노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7월 18일 인천~다카마쓰 노선 취항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탑승객 10만9086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는 "일본 대도시 외에 소도시에 대한 수요 파악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효했으며 이번 잔여 하계 시즌에도 지속 운항을 통해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4대 섬 중 하나인 시코쿠 지방 가가와현 다카마쓰 지역 여행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카마쓰 주요 여행지로는 △고토히라궁 △다카마쓰성 △리쓰린 공원 등이 유명하다. 특히 고토히라궁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약 211만명이 방문한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올해는 일본 건축 거장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나오시마 신미술관' 개관(5월), 시코쿠 지방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누키시 불꽃축제(8월)' 등이 예정돼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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