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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2분기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9%…업계 1위

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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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2분기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9%…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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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사옥 /사진=우리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사옥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올해 2분기 개인형 IRP(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9.08%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위다. 특히 2분기에는 전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수익률 8%를 넘어섰다.

더불어 우리투자증권은 같은 부문에서 최근 6개 분기 중 5개 분기에서 증권사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다. 최근 9개 분기 연속 연환산 수익률 5% 이상을 유지하는 등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성장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과 저비용 운용구조를 활용한 장기 복리투자를 설계한 결과다. 우리투자증권은 △1200개 이상의 펀드 라인업 구축 △전략적 자산배분 정보제공으로 분산투자 지원(IRP 고객당 평균 4.6개 펀드 보유) △IRP 전 계좌에 대해 자산관리 수수료와 운용관리 수수료 면제 △S클래스 기준의 낮은 펀드 판매보수를 적용 등 개인형 IRP 고객의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말 출시한 우리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우리WON MTS'도 직관적인 펀드 추천·비교, 글로벌 성장자산 중심 투자설계 지원, AI(인공지능) 기반 투자정보 제공 등으로 퇴직연금 고객의 장기 복리투자를 지원한다. 지난달 2일에는 IRP 계좌에서 ETF(상장지수펀드) 거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확장했다.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도입, 해외주식·채권·연금 투자 통합지원 등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 시장은 단기수익률이 아니라 10년, 20년 후 복리성과로 사업자의 경쟁력을 평가받는 시장으로 수익률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글로벌 성장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과 AI 기반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하고 차별화한 장기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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