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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8개 학교 오늘도 임시휴업…16개교는 등교시간 조정

연합뉴스 한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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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8개 학교 오늘도 임시휴업…16개교는 등교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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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당진정보고(당진=연합뉴스) = 호우경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정보고등학교가 침수돼 있다. 2025.7.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침수된 당진정보고
(당진=연합뉴스) = 호우경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정보고등학교가 침수돼 있다. 2025.7.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 서북부 지역을 덮친 기록적 폭우 여파로 충남지역 일부 학교가 18일에도 임시 휴업을 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했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1곳, 초등학교 6곳, 중학교 1곳 등 모두 8개 학교가 이날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5곳 등 모두 16개 학교는 학생 안전을 고려해 등교 시간을 조정했다.

전날 당진·서산·아산·예산·홍성 등 5개 시군의 모든 유치원·초·중·고교와 함께 천안·공주 일부 학교 등 367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간 바 있다.

상당수 학교가 정상 등교를 재개한 셈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55개 학교에서 토사 유출, 누수,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으며, 가용 재원을 모두 투입해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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