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최종 합격자 공개…9월 임용 예정
법원전시관·등기무인발급 등 업무 담당
법원전시관·등기무인발급 등 업무 담당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헌법기관 최초로 실시한 ‘중증장애인 시간제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채용시험’에 중증장애인 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법원행정처는 중증장애인 시간제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명을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발표했다.
합격자들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법원공무원교육원에서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9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대법원 전경.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법원행정처는 중증장애인 시간제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명을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발표했다.
합격자들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법원공무원교육원에서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9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임용 후 법원행정처,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울산지방법원 등 5개 법원에서 △법원전시관 업무 △등기무인발급 업무 △도서실 업무 등을 담당한다.
법원행정처는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및 공직적응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 배치 시 업무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직무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장애인 권익향상과 국가기관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해 중증장애인 채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