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화재로 3명 심정지(광명=연합뉴스) 17일 오후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또 1명이 전신화상을 입고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사진은 불이 난 아파트. 2025.7.17 [독자 조기윤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