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
결승선까지 6km 남았을 때! '투르 드 프랑스'를 세번이나 우승한 포가차르가 넘어집니다.
급히 정비해서 따라가는데 앞서간 경쟁자들은 속도를 늦추고 기다려줬는데요.
사이클 선수들의 스포츠맨십, 멋지지 않나요?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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