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2953〉 시간당 100mm 폭우 내린 서산 물바다 (서산=연합뉴스) |
“200년에 1번 내릴 수준.”
충남 서산시에 내린 폭우에 대한 기상청의 평가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만 무려 440mm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연간 강수량의 3분 1을 짧은 시간 안에 퍼부은 겁니다. 서산 뿐 아니라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 당 80mm의 집중 호우가 이어졌습니다. 하천이 범람했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숨지고 다치는 인명피해도 잇따르는 상황.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에선 산사태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돼 더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폭우 상황 6시 30분 뉴스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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