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SNS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한국과 대만을 넘나드는 글로벌 치어리더 이다혜가 디시트렌드 치어리더 지난 16일 일간 인기투표에서 105,509표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2위는 권희원이 47,350표로 뒤를 이었으며, 3위는 나수린이 34,508표로 기록했다. 팬들은 "이다혜 최고"라는 열렬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변함없는 사랑을 보냈다.
대만 명예홍보대사에서 글로벌 스타로 우뚝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이다혜는 2019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한 후 2023년부터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현재는 웨이취안 드래곤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다혜는 2023년 6월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해 국내 치어리더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2024년 7월 17일에는 주타이페이 대한민국 대표부로부터 대만에서의 대한민국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1993년 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그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인기투표 순위 (7월 16일) ⓒ디시트렌드 |
신예 권희원, 꾸준한 상위권 유지로 저력 과시
2위를 차지한 권희원은 2024-25 시즌 GS칼텍스 서울 KIXX 응원단 '에너지 걸스'로 프로 무대에 공식 데뷔한 그는 현재 농구, 배구,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희원은 서울 SK 나이츠, 아산 우리은행, 인천 대한항공, FC서울, 두산 베어스까지 총 여섯 팀에서 활약하며 '멀티 스포츠 치어리더'로 불리고 있다. 최근 5월에는 대만 웨이취안 드래곤스 객원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글로벌 치어리더로의 행보도 주목받았다.
3위부터 10위까지 개성 넘치는 치어리더들 총출동
이번 투표에서 3위부터 10위까지는 나수린, 이주은, 이소민, 박민서, 김연정, 김이서, 김진아, 하지원이 차지했다. 각각 특색 있는 매력과 실력으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차세대 치어리더계를 이끌어갈 주역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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