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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마친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

뉴스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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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마친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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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혹 사건, 현재까지 11건 접수...10건은 서울청 수사"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5.7.1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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