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기자]
(충남=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17일 내린 극한호우로 서산시 유계1길 50 에 들이닥친 빗물로 하천이 범람하고 산비탈의 토사가 붕괴 되어 고립 되어 있다.
서산시의 빠른 응급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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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유계1길 하천이 범람하여 도로가 침수됐다(사진/ 신효수 독자 제공) |
(충남=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17일 내린 극한호우로 서산시 유계1길 50 에 들이닥친 빗물로 하천이 범람하고 산비탈의 토사가 붕괴 되어 고립 되어 있다.
서산시의 빠른 응급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
폭우로 산 비탈면의 토사가 쓸어 내렸다. (사진/신효수 독자 제공) |
고립된 농가주택 (사진/독자 신효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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