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구 기자] (칠곡=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칠곡군의 '왜관8리~금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도로는 2015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며 첫발을 뗐다.
2016년에는 기본설계를 마쳤고, 2019년에는 칠곡군 관리계획 변경을 거쳤다.
왜관8리~금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사진=칠곡군) |
이 도로는 2015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며 첫발을 뗐다.
2016년에는 기본설계를 마쳤고, 2019년에는 칠곡군 관리계획 변경을 거쳤다.
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1년에는 보상협의와 공사 착공까지 진행됐다.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계획과 착공은 전임 군수 시절에 진행됐고, 민선8기 김재욱 군수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마무리하고 있다.
이 도로는 달오지구와 금산지구를 연결하면서, 왜관공단과 금산지구를 오가는 차량이 분산되고 도심의 교통량도 줄어든다.
상업지역과 공공시설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총 연장 1430m, 폭 12m의 규모로 총 사업비는 170억원에 달한다.
왜관8리~금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사진=칠곡군) |
특히, 올해 2월 준공된 '왜관 월드메르디앙' 아파트(352세대)와도 연결된다.
입주민들은 이 도로를 통해 왜관역과 남·북부버스정류장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통로가 열리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윤근희 도시계획과장은 "10년 전 계획했던 숙원사업이 드디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도로 개설로 금산지구에 주거문화가 자리 잡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돌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