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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 올해 봉사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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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 올해 봉사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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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열 기자]

금산군 제공

금산군 제공


충남 금산군은 7월 16일 추부면 신평1리 마을 봉사활동을 마지막으로 2025년 인삼고을봉사반 활동을 종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올해 봉사활동은 3월 5일 부리면 신촌 2리를 시작으로 10개 마을 총 1319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인삼고을봉사반은 2005년부터 20여 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금산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교통이 불편한 생활 편의 취약 지역 및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구강·한방 치료, 치매 안심 상담, 정신건강 심리 상담, 농기계수리, 복지 상담, 이·미용·이혈, 지적 민원 상담, 취약 가구 청소 등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는 봉사 마을 중 열약한 주거 대상 1곳을 선정해 집 치우기, 주변 정리, 청소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기관·단체는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를 비롯해 금산이혈봉사회, 이·미용봉사단,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민원지적과, 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등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올해도 많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인삼고을봉사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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