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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더위 탈출' 물놀이장·분수 가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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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더위 탈출' 물놀이장·분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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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숲·중외공원·상무시민공원 등 8곳
내달 17일까지 운영…안전요원 상시 배치
수경시설 15곳 가동…여름 쉼터 인기 기대
수완호수 음악분수. 광주시 제공

수완호수 음악분수. 광주시 제공


연일 이어지고 있는 찜통더위를 날려줄 광주 도심 속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이번 주부터 일제 가동된다.

광주시는 이번 주부터 도심 속 물놀이장 8곳과 수경시설 15곳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물놀이장으로는 광주시민의숲, 중외공원,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등이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광주천 자연 물놀이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무료로 개방되며,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안전과 위생을 철저히 관리한다.
쌍암공원 바닥분수. 광주시 제공

쌍암공원 바닥분수. 광주시 제공


바닥분수, 음악분수, 폭기분수 등 15곳의 수경시설에서도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중외공원, 운남공원, 양산호수공원 등에 설치된 이 시설들은 10월까지 운영된다.

조석현 도시공원과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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