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슴을 대상으로 7∼8월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꽃사슴, 레드 디어, 엘크 등 86개 농가의 1천384마리다.
접종은 사슴 전문 수의사가 한다.
수사슴은 5∼6월 녹용 채취, 암사슴은 6∼7월 분만의 특성이 있어 비교적 관리가 안정적인 7∼8월을 구제역 백신 접종의 적기로 택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가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언제든 유입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주기적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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