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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혁신위가 발표한 인적쇄신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 비대위원장과 함께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을 지목하며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2025.7.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7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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