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산학협력단, 창의·소통 중심 체험교육 모델 제시
ICT 기반 스마트 운영, 가족 소통 공간 등 차별화된 기획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원주시 어린이복합체험관' 조감도./사진제공=경동대 |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원주시 어린이복합체험관'(이하 체험관)의 운영을 수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체험관은 강원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하며 수탁 기간은 3년이다.
체험관은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동대 산학협력단은 '창의와 소통으로 성장하는 아동 중심 복합체험'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획·놀이·전시·영아놀이 등 연령별 구성 △부모교육과 가족 커뮤니티 공간 △ICT 기반의 스마트 운영 등 차별화된 운영안을 마련했다.
대학 관계자는 "유아·초등학생 대상 체험 콘텐츠뿐만 아니라 가족형 프로그램, 유치원·학교·보건기관과 연계한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며 "청년 멘토링과 시니어 강사 활용, 안전·위생 관리 등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운영 방안도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양래 산학협력단 분단장은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구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공헌을 중시하는 경동대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3년간 강원·경기 지역에서 △육아지원 △아동복지 △진로체험 등과 관련된 30여건의 사업을 수행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