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오 앵커 한마디] 가장 명쾌한 답은 '국민 눈높이'

JTBC
원문보기

[오 앵커 한마디] 가장 명쾌한 답은 '국민 눈높이'

속보
비트코인 4% 급락, 8만6000달러 붕괴


"국민 눈높이"

때로는 모호한 용어이고, 누군가는 자의적으로 가져다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뜻이 분명한 용어이기도 합니다.

보통 시민이 생각하는 상식, 서로 공감할 수준의 도덕성과 윤리성이라는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인사청문회가 한창입니다.

일부 후보자의 경우 커다란 의혹 속에 사실과 주장이 뒤섞여,


'일도양단', '쾌도난마' 식으로 답을 내리기는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보통 시민이 생각하는 상식, 서로 공감할 수준의 도덕성과 윤리성…


다시 말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