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 촉진 박람회(CISCE)에서 “중국에 더 고급 칩을 공급하길 희망한다”며 “현재 H20도 여전히 매우 뛰어나지만, 앞으로 몇 년간 중국에 판매가 허용되는 제품이 있다면 무엇이든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