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올해 말까지 1억원 규모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16일 서울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이한준 LH 사장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부동산 분야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역량 진단, 현장 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말까지 총 2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16일 서울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이한준 LH 사장(왼쪽)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16일 서울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이한준 LH 사장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부동산 분야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역량 진단, 현장 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말까지 총 2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ESG 우수기업으로 확인된 업체에는 금융·해외 판로·환경 R&D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동반위 플랫폼 ‘상생누리’에서 가능하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힘을 모아 중소기업들의 ESG 역량을 대폭 높일 수 있는 지원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 협력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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