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부터 회복까지 全 과정 보장…9개월간 독점 판매
[사진=한화생명] |
한화생명은 신규 암 보장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업계의 특허권에 해당하는 배타적사용권은 해당 상품에 대해 일정 기간 독점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배타적사용권 기간에는 타 보험사가 유사한 특약을 개발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특약은 △암검사비용지원 △급여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 △종합병원 급여 암 집중영양치료보장 등이다. 진단과 입원 위주로 구성된 기존 암 보험과 달리 진단, 치료, 회복 등 모든 과정에서 보장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기존 암 보험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관련 보장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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