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6일) 국회는 고용노동부·교육부·법무부 3개 부처의 후보자들을 검증하게 됩니다. 특히 제자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의 조기 유학 등 여러 논란이 있는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야당이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 김대식 "교육부 장관 이진숙은 안돼"
· 이진숙 "다수의 교수집단이 지지 성명"
· 김대식 "이진숙, 스스로 사퇴해야"
· 김대식 "자녀 유학으로 공교육 경험 없어"
· 이진숙 "한국 공교육에 많은 관심 가져"
· 김대식 "이진숙, 교육 수장 자격 없어"
· 김대식 "김건희 여사보다 표절률 높아"
· 이진숙 "카피킬러 표절률 신뢰도 높지 않아"
· 이진숙 "교수와 학생 공동연구는 필수"
· 이진숙 "공동 연구 시 논문 기여도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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