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한동훈 "당 수뇌부 부정선거 행사 참석…음모론 끊어야"

뉴시스 우지은
원문보기

한동훈 "당 수뇌부 부정선거 행사 참석…음모론 끊어야"

속보
다카이치 "중국과 소통 중요…대화에 열려 있어"
"부정선거 음모론 믿는 정치인, 저와 토론하자"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월29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거리 유세를 한 뒤 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9.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월29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거리 유세를 한 뒤 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9. lhh@newsis.com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이른바 '윤 어게인' 인사들이 참석한 행사에 당 지도부가 참석한 데 대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끊어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당의 수뇌부가 부정선거 음모론 행사에 대거 참석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전 대표는 "작년 12월16일 국민의힘 당대표에서 축출당하면서 마지막 메시지로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단호히 끊어내야 한다고 했다"며 "그때도, 지금도 국민의힘 내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저런 말을 하기 참 쉽지 않은 분위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줌 부정선거 음모론 극우세력을 끌어들여 판 깔아줘서 개인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늦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거나 옹호하는 우리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있다면 극우세력 뒤에 숨지 말고 자기 이름 걸고 나와서 저와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