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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장년 대상 ‘약국사무원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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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장년 대상 ‘약국사무원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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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7월18일부터 8월14일까지 관내 중장년을 대상으로 ‘약국사무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퇴나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수료 후 지역 약국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7월14일 이를 위해 은평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은평구약사회는 교육과정 설계 자문과 회원 약국 대상 홍보 및 채용 연계를 맡는다.

교육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이며, 온라인 이론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약 행정 실무, 고객 응대, 약국 운영 보조 등이다.

교육은 9월 한 달간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자에게는 은평구약사회와 연계한 지역 약국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 구민이 다시 사회에 나아가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장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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