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기자]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현장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과 축제를 알리는 현장 중심 마케팅을 전개했다.
영천시는 7월 12일 대구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현장에서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 지역 고유의 브랜드인 '별의 도시' 영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선수들과 가족, 클라이밍 동호인들로 북적였으며,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10월 17~19일 예정)와 함께 보현산 천문대, 한의마을, 와인 관광지 등 지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안내했다.
(제공=영천시)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펼쳐진 영천 관광 홍 보활동 |
영천시는 7월 12일 대구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현장에서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 지역 고유의 브랜드인 '별의 도시' 영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선수들과 가족, 클라이밍 동호인들로 북적였으며,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10월 17~19일 예정)와 함께 보현산 천문대, 한의마을, 와인 관광지 등 지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안내했다.
(제공=영천시)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펼쳐진 영천 관광 홍 보활동 |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다수인 점을 고려해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 전환 가능성도 타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델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라며 "현장 소통 효과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영천시는 현재 2025년 하반기 인공암벽장 개장도 준비 중이다. 이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는 물론, 클라이밍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향후 전국 규모 대회 유치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명자 영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영천의 지역 브랜드와 콘텐츠가 스포츠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됐다"며, "다가올 인공암벽장 개장과 함께 '스포츠+관광+축제'가 공존하는 체험형 별빛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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