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운데)가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안 후보자는 14개월인 방위 복무기간이 22개월로 기록된 것에 대해 “당시 행정적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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