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경기침체로 문을 닫은 청년 사업자가 통계 작성이래 가장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취업도 창업도 어려운 청년들의 고달픈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청년들이 놀고 있는 나라에 미래가 있을 리 없습니다.
미래세대의 활력이 꺼지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마련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