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닷새 앞둔 15일 부산시 남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삼계탕 400인분을 전달했습니다. 삼복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으나마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송봉근 기자▶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