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이해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AI 기술이 생산성 향상, 업무 자동화, 고객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중소기업 재직자들은 여전히 기초 개념과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중진공은 디지털 전환 시대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총 322개 AI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 재직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AI의 개념 이해, 영업마케팅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하기, 챗GPT 업무에 100% 활용하기 중심으로 구성된다.
중진공은 전국 6개 연수원(중소벤처, 호남, 대경, 부경, 충청, 강원)을 통해 집합 교육을 운영하고 시간과 거리 등 제약으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재직자를 위해 온라인 연수도 병행해 상시 제공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근 AI 기술이 생산성 향상, 업무 자동화, 고객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중소기업 재직자들은 여전히 기초 개념과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중진공은 디지털 전환 시대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총 322개 AI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 재직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AI의 개념 이해, 영업마케팅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하기, 챗GPT 업무에 100% 활용하기 중심으로 구성된다.
중진공은 전국 6개 연수원(중소벤처, 호남, 대경, 부경, 충청, 강원)을 통해 집합 교육을 운영하고 시간과 거리 등 제약으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재직자를 위해 온라인 연수도 병행해 상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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