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은 국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령기 필수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액 무료다.
초등학생은 ▲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 IPV(폴리오) 4차 ▲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을 맞아야 한다.
또 중학생은 ▲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여학생 해당) 1차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도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초등학생 접종률은 92.2%, 중학생 접종률은 79.5%다.
도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으로 가면 된다.
황철호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호자들은 이번 여름방학에 자녀들이 필수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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