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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에 이수택 前 관광공사 홍보실장 임명

매일경제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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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에 이수택 前 관광공사 홍보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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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관광 생태계·산업 경쟁력 강화 목적
국내외 관광 현장 경험 등 두루 갖춘 인재 영입


이수택 신임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 / 사진=서울관광재단

이수택 신임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에 이수택 전(前) 한국관광공사 홍보 실장을 임명했다. 이수택 신임 본부장은 지난 14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서울관광재단의 관광산업본부장은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 시 공직 내외부에서 적격자를 선발해 운영하는 개방형 직위다.

이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학사 및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약 36년간 한국관광공사에서 근무했다. 관광 현장 실무와 해외지사 운영까지 폭넓은 경력을 쌓았고, 영어·일본어·중국어가 가능한 다언어 소통 전문가이기도 하다.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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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홍보실장과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부서의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홍콩·캐나다 토론토·영국 런던지사 등 해외 관광 마케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세계 관광 시장 대응 감각을 익힌 인재로 평가받는다.

이 본부장의 한국관광공사 근무 경력을 토대로 관광산업본부에서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산업 기반 조성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 추진을 도울 계획이다.

이수택 신임 본부장은 “관광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민관 협력의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고 서울 관광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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