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신한투자증권 “KG이니시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소비자 잇는 가교 역할 기대”

이투데이
원문보기

신한투자증권 “KG이니시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소비자 잇는 가교 역할 기대”

서울맑음 / -3.9 °
KG이니시스 예상 실적.

KG이니시스 예상 실적.


신한투자증권은 KG이니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5500원으로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하원은 이번 주를 암호화폐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니어스 법안 최종 표결 예정”이라며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겠으나 미국 유통, 플랫폼 중심 스테이블 코인 결제 도입 확산, 국내 법제화 등을 감안하면 모멘텀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의 지난해 PG 거래액은 약 33조 원으로 온라인 결제시장 내 상위 사업자다. 상장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 취득을 추진 중이다. 박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유통 등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가운데 당사도 공동으로 TF 구성 및 블록체인사와 협업할 것”이라며 “당분간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가 예상된다”고 짚었다.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AML, KYC, 정산 등 PG사의 지급결제 인프라가 필수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KG이니시스가 19만 온라인 가맹점들의 대표 가맹점으로서 발행사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