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청사를 비롯한 주요 생활권과 관내 곳곳에 여름꽃을 식재해 도심 전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여름꽃 식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페튜니아, 베고니아, 토레니아 등 16종 2만8024본의 초화류가 주요 가로변, 교통섬 화분, 마을 진입로 등 53개소에 심어졌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청사를 비롯한 주요 생활권과 관내 곳곳에 여름꽃을 식재해 도심 전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여름꽃 식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페튜니아, 베고니아, 토레니아 등 16종 2만8024본의 초화류가 주요 가로변, 교통섬 화분, 마을 진입로 등 53개소에 심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