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 전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 전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14일 차은우는 해외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마지막 국내 공식 일정인 팬미팅 '더 로열'을 개최했다.
팬미팅에서 차은우는 제복을 입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소다 팝'(Soda Pop) 챌린지를 선보였다. 현장 팬들이 찍은 직캠이 SNS(소셜미디어)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실사화다"라고 입을 모았다.
공연 말미 차은우는 미발매 신곡의 퍼포먼스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룹 아스트로(ASTRO) 차은우 /사진=임성균 tjdrbs23@ |
현장에서 차은우는 "여러분을 웃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과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말했다.
차은우는 오는 28일 현역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한다. 일본 행사가 차은우의 입대 전 마지막 해외 일정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훈련소 입소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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