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첫째줄 오른쪽 두번째)이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진행된 '시원한 반바지 데이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들과 반바지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및 유연한 기업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이날부터 8월 22일까지 총 6주간 '시원한 반바지 데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복장 간소화를 넘어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완화하고 세대·직급 간 소통을 촉진하는 기업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또 불필요한 냉방 수요를 줄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업무 집중도를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고민하며 유연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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