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대중상 시상식' 축사…"DJ 길, 이 대통령의 길"
김민석 국무총리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로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것처럼, 새로운 대한민국의 대통령 또한 이념을 넘어 실용으로 나라를 살리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4일) 오후 세계정치학회(IPSA) 주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김대중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다시 전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총리는 "DJ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김대중 대통령을 깊이 존경한다"며 "저의 정체성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한마디로 저는 '김대중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세계정치학회와 김대중재단 공동 주최로 열린 제1회 김대중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T. V. 폴 캐나다 맥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가운데), 파블로 오냐테 세계정치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로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것처럼, 새로운 대한민국의 대통령 또한 이념을 넘어 실용으로 나라를 살리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4일) 오후 세계정치학회(IPSA) 주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김대중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다시 전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총리는 "DJ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김대중 대통령을 깊이 존경한다"며 "저의 정체성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한마디로 저는 '김대중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김 총리는 "역사도 정치도 이어달리기"라며 "개인의 고난을 이기고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지도자, 김대중의 길은 지금 이재명의 길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정치학회는 김 전 대통령의 공헌을 기리고자 '김대중상'을 제정했습니다. 초대 수상자로는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의 T.V. 폴 석좌교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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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