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신통기획 재개발 현장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신속통합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자양4동 A구역을 찾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자양4동 A구역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약 3000가구 한강 조망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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