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다음 날인 13일 시민들이 강 건너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관람하고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와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라는 이름으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다음 날인 13일 시민들이 강 건너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관람하고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와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라는 이름으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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