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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 4년 만에 '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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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 4년 만에 '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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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문화적 경관으로서 가치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금강산이 등재신청 약 4년 만에 이름을 올리면서 북한의 세계유산은 '고구려 고분군'과 '개성역사유적지구'와 함께 세 건이 됐습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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