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약 1년 5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큰 일보 전진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김 총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면서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결실의 길을 찾겠다"라며, 결국 국민의 뜻이 중요하고 국민 모두의 회복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윤경]
김 총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면서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결실의 길을 찾겠다"라며, 결국 국민의 뜻이 중요하고 국민 모두의 회복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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